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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엄마~"
파일 탈상투메인.png   조회수 1189






너무나 자연스러워 새롭게 생각가기가 낯선 이름 .
엄마.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신비로운 엄마를
그룹 탈상투가 표현했다.
매년 새로운 주제로 테마 전시를 열고있는 탈상투.
그 신선하고 기발한 발상의 놀이터로 초대한다.

탈상투
-1998년 충남대 조소과 학생들이 모여 첫 전시를 하며 결성된 조각그룹.
현재 총 13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새로운 주제의 테마전을 연다.

2008 탈상투展
2008.12.18-31  DSA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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