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자연스러워 새롭게 생각가기가 낯선 이름 . 엄마.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신비로운 엄마를그룹 탈상투가 표현했다.매년 새로운 주제로 테마 전시를 열고있는 탈상투.그 신선하고 기발한 발상의 놀이터로 초대한다.
탈상투-1998년 충남대 조소과 학생들이 모여 첫 전시를 하며 결성된 조각그룹.현재 총 13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새로운 주제의 테마전을 연다.
2008 탈상투展2008.12.18-31 DSA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