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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홍정희개인전
파일 홍정희.png   조회수 1563






홍정희 개인전 4.9 -4.15

예로부터 목련은 부귀를 , 한뜸한뜸 정성스럽게 꿰멘 보자기는 '복을 싼다.'는 의미로 여겨졌다.

'모든이의 인생이 행복 조각보가 되기를 바란다'는 작가의 소망을 담은 개인전.  

직접 꿰멘 보자기 만큼 정성 스럽게 그려진 보자기와 커다란 목련꽃이 함박 피어난 그림은 작가의 소망대로  복을 부르는 듯 하다.

 

 

홍정희 프로필

목원대학교 미술대학 미술학부 동양화전공 졸업

목원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동양화전공 졸업

개인전 2회 (평택호 미술관, 현대갤러리ㆍ이화갤러리)

한ㆍ인도 인터네셔널 페인팅 워크샵 참여 및 전시 (인도, Khajuraho)

한국화 30년의 경계를 넘어 (영아트갤러리, 서울)

한국미술의 빛 초대전 (갤러리 타블로, 서울)

내 뜰안의 모습전(단성갤러리, 서울)

아시아의 눈전(서울미술관, 서울)

외 단체전 다수 참여

현)춘추회, 대전한국화회, 묵&지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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