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회 대전국제만화영상전
8. 1 ~ 5일 대전 컨벤션센터 2층
8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 2층에서 대전 국제만화영상전이 열리고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민속과 의상으로 국내를 포함한 68개국의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대상작은 벨기에작가의 '유비쿼터스 시대'이며 아기가 유모차에 앉아 컴퓨터를 하는 모습의 작품이다. 해학과 풍자가 만화 속에 표현되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유발한다. 전 세계에서 작품을 응모한 만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볼 수 있다. 다음 전시는 9월 4일부터 공주 대학교 문화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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