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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6번가 판화가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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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번가 판화가展

9. 24 ~ 30일 우연갤러리

46번가 판화가전이 24일부터 30일까지 우연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판화가 14명이 참가하여 전통적인 방법과 현대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다양한 작품을 전시했다.
46번가는 대전판화공방의 최초 작업실 주소인 대전 중구 대흥동 46번지를 의미한다. 
판화는 전통적인 방법과 현대적 방법으로 나눌 수 있다. 전통적 방법으로는 목판, 동판, 석판 등이 있으며,
현대적 방법은 판법의 다양화로 인해 폭이 확장되고 있다.
이종협 판화가의 작품 '14일 동안의 Drawing'은 14일동안 나무의 살아있는 모습과 시들어가는 모습을 드로잉하여 실크스크린과 디지컬 프린트를 합성하여 만든 작품이다.
이번 전시는 30일까지 우연갤러리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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