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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지마을 한지공예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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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마을 한지공예展

1. 21 ~ 26일 대전시청 1층 전시실

한지가 생활용품으로 변신했다.
1월 21일부터 26일까지 한지마을 동호회의 한지공예전이 대전시청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지공예가 박성희 씨와 한지마을 회원이 참여해 한지를 이용한 생활용품을 전시했으며 주로 등불, 서랍장, 손거울, 액자 등이 있다.
한지마을이란 부드러운 한지의 매력에 빠져 인테리어나 실용적인 면에서 우수한 친환경 공예품을 디자인하는 한지 모임이다.
한지마을 대표 박성희 씨는 "사람들이 한지로 생활용품을 만들 수 있다는 걸 모르는것 같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한지공예에 대해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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